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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연습생 출신 왕군호가 황당한 폭로로 빈축을 사고 있다.
왕군호는 2018년 트레저 데뷔 서바이벌 'YG 보석함'에서 탈락한 뒤 2019년 '프로듀스X101'에 재도전했다 실패한 인물이다. 이후 왕군호는 일본 아이돌 그룹 버그벨 멤버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일본 데뷔 이후에도 "활동이 만족스럽지 않다. 만족스러운 날이 오면 아티스트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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