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성유리가 쌍둥이 육아를 케어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러다 안성현이 가상화폐거래서인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단 명목으로 수십 억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구소되자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한다"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