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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들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두 번째 멤버 원이는 뉴페이스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 트레일러 속 원이는 고양이 상의 시크한 비주얼은 물론, 시원한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스타일링, 세련되고 당당한 리센느의 자아상을 보여줬다.
특히 리센느는 데뷔 트레일러 영상으로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이들의 비주얼은 물론 매력까지 팬들에게 하나씩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미나미와 원이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담긴 데뷔 포토까지 오픈된 가운데, 오는 3월 어떠한 짙은 향기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