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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팝신을 뒤흔들 우량주는 누구일까.
이 기세를 몰아 제로베이스원은 3월 20일 일본 첫 번째 싱글 '유라유라-운메이노 하나'를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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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론칭한 투어스는 '보이후드 팝'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들은 소년시절의 자연스러운 감성과 일상을 담은 음악으로 같은 성장통을 겪고 있는 또래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지코가 이끄는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넥스트도어는 4월 컴백을 선언했다. 데뷔 싱글 '후!'와 전작 '와이'를 통해 짝사랑과 첫 이별을 노래했던 이들은 '옆집 소년들'이라는 팀명처럼 듣기 편하면서도 독창적인 음악을 통해 또 한번 새로운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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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