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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 없이 늦겨울 휴가를 떠났다.
한 잔의 여유로 하루를 마무리 한 공효진은 "벌써 잡니다. 패션위크 말고 전지훈련"이라며 여유를 누렸다.
케빈오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케빈오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 국방의 의무가 없으나 국내에서의 활동과 공효진과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등을 위해 자진해서 입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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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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