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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한혜진을 향해 급기야 '소시오패스냐'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영업 종료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이주승의 영상을 지켜보던 '줄슐랭 조사단'의 걱정도 점점 깊어지는 상황. "오늘 안에 먹냐"는 한혜진의 말처럼 시즌 최초로 식당 입장에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고. 이에 이주승이 2시간 30분 이상 기다린 식당은 어디일지 호기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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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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