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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윤하가 2024년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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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윤하는 매끄럽고 유창한 영어 연기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실제로 미국 유학 생활을 한 바 있는 정윤하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준비된 다재다능한 배우다.
이렇듯 올해 벌써 세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정윤하는 2018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시작으로 영화 '내안의 그놈', '유체이탈자', '더 문', '서울의 봄', 드라마 '황후의 품격', '바람이 분다', '마인', '인간실격', 넷플릭스 '종이의 집', '엑스오, 키티', 디즈니+ '카지노'까지 드라마, 영화, OTT까지 차곡차곡 연기 내공을 쌓아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