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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재석과 최보필PD가 SBS 신규 예능 '틈만 나면,'으로 재회한다.
29일(목)부터는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본격적인 '틈' 시간 모집에 들어간다. 스케줄 사이사이 남는 '틈', 피크타임이 끝난 뒤 멍 때리는 '틈' 등 틈새시간이 있는 누구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당선자에게는 유재석을 비롯한 '틈만 나면,'의 프로군단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 기회가 주어진다.
2024년 SBS의 상반기 기대작 '틈만 나면,'은 오는 4월 중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