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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깜짝 근황이 전해졌다.
노현정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KBS2 '상상플러스'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그러다 2006년 현대그룹 3세인 정대선 NH 사장과 결혼하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9 17:23 | 최종수정 2024-02-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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