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은아, 가수 미르 남매가 어머니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했다.
미르는 "우리가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에게는 이게 성공인 것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고은아는 "엄마가 치과를 무서워한다. 안 좋은 기억이 많다. 치과 치료를 혼자 하려고 갔다가 마취가 잘못된 적이 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