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파주시는 다음 달 8일까지 관내 야생동식물 등 생태조사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지역은 파주출판도시 인근과 장단면 일원 등 2곳과 반딧불이 서식지 5곳으로, 조사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시는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을 진행하며, 주된 활동은 야생 동·식물, 조류, 곤충, 어류 등 분류군별 현황을 기록하고, 보호종, 기후변화 지표종 등의 개체 수를 조사하는 것이다.
시는 접수가 완료되면 조직인력, 사업 수행 능력, 사업목적 부합성, 예산편성 적정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며,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참여 단체가 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8일 오후 1시까지 보탬이(e) 누리집(www.losims.go.kr/sp)을 통해 참여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찾아가는 시민강좌 위탁기관 8곳 선정
(파주=연합뉴스) 파주시는 '2024년 찾아가는 파주 시민강좌'를 수행할 위탁 기관 8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좌는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의 생활권과 가까운 교육 시설에서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선한꿈지역아동센터, 한마음장애인평생교육원, 큰나무, 다솜주야간보호센터,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다.
해당 기관은 4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평생 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