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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팔에 두른 주얼리, 토탈 얼마나 되는 것일까.
'성공한 재혼의 아이콘' 이혜영이 팔에 여러개의 다이아몬드 팔찌를 두르고 '럭셔리' 자태를 뽐냈다.
한편 이혜영은 '33조 자산 운용사'의 부회장과 결혼, 평소 부러움 부르는 생활로 눈길을 끌어왔다. 과거 Mnet 'TMI NEWS'에서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베스트 14'에서 2위에 등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MBN '돌싱글즈5' MC로 촬영을 시작하며, 개인 전시회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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