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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안마의자라도 좀…."
'현역가왕'의 1대 우승자 전유진은 상금으로 1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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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린은 "마이진이 정말 다정한 성격"이라며 "촬영할 때 생일이었는데, 편의점 미역국 딱 사서 깜짝 파티를 해줬다. 진짜 힘들고 그럴때 엉엉 울었다"고 마이진의 평소 마음씀씀이에 대해 고마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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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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