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4-04-12 06:43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인터뷰②]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얼굴 천재' 차은우, 피곤해하는 모습조차 재밌더라"
안정환, 직속 후배에 '하극상' 당했다..."옛날 사람들은 잘 안 바뀌어"
황정민, 회식비로만 1000만원 플렉스..."후배 불편할까봐 카드만 보내기도"
[SC현장] "우승상금은 10억"..'피지컬 : 아시아', 역대 최대 규모 亞국가대항전 개막(종합)
‘김일우♥’ 박선영, CEO로 대박났다 "취미로 만든 골프 용품, 주문 3천개 몰려"
오타니도 있었는데? 'MVP 3회' 슈퍼스타의 충격 고백…에인절스 라커룸에서 이뤄진 '가혹 행위' 눈쌀 [SC이슈]
김진욱은 대만, 전민재·한태양은 지바롯데로! 미야자키는 김태형 감독 포함 총 44명…롯데, 초대형 마무리캠프 꾸렸다
의자 부술 듯이 퍽!퍽!퍽!...'韓 국대' 폭주해버린 승부욕, 이런 모습이 싫지 않다
"패스 거부"→"이기적이다!" 충격, 리버풀 '내부 분열' 폭발…'모하메드 살라 시대 끝났다' 또또 '불편한 질문'
"폰세-와이스로만 끝내겠다"…'벼랑 끝' 한화의 상남자 승부수, 김서현은 기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