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EXID 출신 겸 배우 하니와 한의사 양재웅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해 11월에는 양재웅과 만난 지 999일을 기념, 개인 계정에 양재웅과 달달한 네컷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