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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렇게 귀여운 49세가 또 있을까?
11일 배우 최지우가 자신의 49번째 생일을 자축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집에서 소소하게 생일 파티를 즐긴 모습. 수수한 차림의 얼굴을 감싸고 자그마한 케익과 꽃다발 앞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2020년에는 딸을 얻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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