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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달콤했던 신혼여행 추억을 회상했다.
14일 한예슬은 프랑스에서 보낸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등을 드러낸 톱에 흰색 바지를 입은 한예슬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호텔의 침대에는 하트 풍선에 꽃잎이 뿌려져 있어 신혼여행 느낌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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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예슬은 25일 동안 신혼여행을 하면서 유럽 곳곳을 다니면서 남편과 신혼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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