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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강수지가 프랑스 디저트를 전격 소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17년 파리지앵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프랑스 디저트 맛집이 우리 동네에 있다면?|Dessert et Cafe - PATISS-IAN 파티시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강수지는 사과 밀푀유와 치즈 케이크, 데이지와 애플 시나몬 에이드를 주문했다.
디저트를 맛본 강수지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영업시간을 물어보는 등 구독자들을 위한 정보도 나눔했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김국진과 결혼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