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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비현실적 비주얼을 선보였다.
변우석은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프라다 의상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 190cm의 큰 키에 청청 착장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다. 대만, 태국 방콕 팬미팅을 마친 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필리핀 마닐라,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에는 싱가포르, 7월 6일과 7일에는 서울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후에는 홍콩 등 추가 팬미팅 일정이 남아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