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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의 안유진이 '지락이의 뛰뛰빵빵' 베스트 드라이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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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와 숙소를 오가는 마지막 운전을 마친 안유진은 "'해야 (HEYA)'를 들으면 가평이 생각날 것 같다. 음악 방송을 하다가 가평이 생각난다면 눈물 나겠죠?"라며 어느덧 다가온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