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바비인형의 환생..오늘도 레전드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24일 야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비율과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신 그 자체다" "진정한 만찢녀 비주얼" "볼수록 예쁘다" "헤어밴드도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도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과 월드투어 국내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도쿄돔 앙코르 공연 등을 추가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아이브는 오는 23일 멕시코시티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테스(Palacio de los Deportes)를 비롯해 26일 상파울루 에스파소 유니메드(Espaco Unimed), 30일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Movistar Arena) 등 남미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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