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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달콤한 신혼생활 중 악플부터 가짜뉴스까지 연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위원의 경솔한 언행은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설로 급속도로 퍼졌다. 결국 이 위원은 이날 "신문에서 봤다는 이야기를 듣고 중계에 들어갔다. 확인도 안 하고 이야기했으니 제 잘못이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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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황재균이 소속된 KT 위즈가 12-2로 완패했다.
이에 양 팀 간의 벤치클리어링이 벌였다. 큰 점수차에서 나온 '세리머니'가 문제가 됐던 것. 9회말이 종료된 후 양팀 선수단이 그라운드로 나올 때 장성우와 황재균이 박상원을 부르며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큰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지만 경기가 끝난 뒤 한동안 그라운드에는 험악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당시 황재균은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과 류현진이 사과의 뜻을 전했음에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이후 지연의 계정에는 "남편분 인성이 왜그래요?", "황재균 왜그래요슌 자기가 수비실책으로 내려갔는데 왜 경기다 끝나고 꼰대짓 하나요슌", "좀 챙겨요 야구선수인지 조폭인지", "남편 인성부터 키웁시다. 그리고 불문율 같은 거지같은 소리 하지말라합시다", "황재균 정신차려라"는 등 황재균과 관련한 악플이 쏟아졌다.
이에 지연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한다"면서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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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지연과 황재균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논란 속에 갑작스럽게 이혼설까지 퍼지면서 결혼 1년 반만에 위기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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