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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이번에는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앞서 파격 비키니 사진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나나는 이번에는 에 한 해변에서 힐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키니톱에 붉은색 롱스커트를 입은 나나가 '황금 골반'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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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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