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안영미가 아들 돌잔치를 치렀다는 기사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신봉선은 지난달 30일 "집안 잔치"라는 글과 함께 안영미 아들의 돌잔치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사진에는 단아한 원피스 차림을 선보인 안영미와 한복을 차려입은 송은이,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개그계 선배이자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와 절친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신봉선은 홀로 돌잔치를 치르는 안영미를 위해 마치 한 가족처럼 한복까지 차려입고 돌잔치에 참석하는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