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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며 7kg이나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 시험관은 실패했다. 이제 두 번째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며 "첫 번째에 되면 너무 좋겠지만 안 됐을 때도 좌절 같은 건 하지 않았다. 워낙 나이가 있어서 기대는 안 했지만 조금 속상한 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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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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