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민의 신곡 'Who'가 쾌속 질주를 이어간다.
국가/지역별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도 흥행은 계속된다. 한국, 불가리아, 싱가포르 등 16개 국가/지역 '데일리 톱 송' 1위에 포진했고, 총 30개 국가/지역 '데일리 톱 송'에서 10위권을 지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Who'는 지난 26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기간: 7월 19~25일)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영국 오피셜 차트가 발표한 오피셜 싱글 차트에 4위로 진입하며 솔로곡 기준 지민의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한편 지난 19일 발매된 'MUSE'의 타이틀곡 'Who'는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하는 힙합 R&B 장르 곡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