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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어권에서 탕웨이 사망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탕웨이 소속사는 29일 "사망설은 가짜뉴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탕웨이는 이 루머로 피해를 본 수많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탕웨이는 아직 살아있다. 가짜뉴스를 믿지 말라"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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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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