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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방송인 박나래가 연신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31일 박나래는 "이 맛에 운동"이라며 등이 훅 파인 원피스를 입고 뒤태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완성된 등근육이 자꾸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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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48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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