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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둘이 이렇게 친했다고?" 배우 한소희와 김새론이 찐친(진짜 친한 친구) 바이브를 드러내 화제다.
2일 한소희는 장난감을 들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요술봉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주를 연상케 하는 등 너무 잘 소화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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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지난 2022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변압기 파손, 상가 정전 피해 등 사고 현장 주변에 막심한 피해를 입혔다. 이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김새론은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4월 연극 무대로 연기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돌연 건강상 이유로 하차, 복귀가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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