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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49kg 감량했다더니 몸이 상했나.'
진단서에는 '기타 윤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 관절병증 NOS, 기타 부분'이라고 쓰여있다.
관절을 감싸는 윤활막에 괴사가 일어난 것.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약 5개월간 운동과 식단관리 등을 했다고 털어놨다. 무려 49kg을 감량 47kg을 유지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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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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