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굿파트너' 작가이자 이혼전문변호사 최유나가 드라마에도 담지 못한 이혼 사례를 밝힌다.
4년 전 '유퀴즈' 출연 후 국내 유명 드라마 작가들의 연락이 빗발쳤지만 최유나 작가는 "제가 직접 쓸 거예요"라며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했다고.
이어 최유나 작가는 드라마에도 담지 못했던 충격적인 이혼 스토리들을 공개한다. 최유나 작가는 "내연녀를 누나라 속이고 동거했다", "전 동시에 6명까지 봤다" 등 믿지 못할 이혼 스토리들을 밝힌다.
한편, 최유나 작가가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9월 4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