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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한 카페에서 다과를 즐기는 그는 시원한 차림으로 여전히 여름을 만끽 중이다. 더위가 가시지 않은 여름 날씨를 원망하는 듯한 귀여운 투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설현은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클라이밍을 하러 간다"는 취미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새로운 취미가 생긴 그의 모습에 팬들은 "새로운 취미 생활 ... 다재다능한"이라고 반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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