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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한 배우 김고은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숏컷 헤어스타일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도시의 사랑법'은 10월 1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김고은과 노상현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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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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