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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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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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