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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손연재는 20일 "운동 안하면 큰일 난다는 소리가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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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운동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 몸매" "아들 엄마 같지 않다" "절대 동안 미모" "이미 늘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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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