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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사칭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최동석은 "사칭계정입니다.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칭 계정을 공개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을 두고 분쟁 중이다. 최근 최동석은 전처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빌라에서 나와 새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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