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를 인증했다.
유병재의 따뜻한 마음씨에 "선한 영향력이다" "유병재 오늘부터 185cm" "우병재 잘생겼다" 등의 칭찬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