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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예비 남편' 양재웅의 환자 사망 사건으로 결혼까지 연기했던 가수 겸 배우 하니가 활동을 재개한다.
앞서 지난 5월 27일 양재웅이 운영하는 정신과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하니는 9월 열릴 예정이던 결혼식을 미뤘고,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에서도 하차하게 된 바 있다.
이에 하니가 공식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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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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