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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아파트 인도에서 후진하던 청소 차량에 참변을 당한 7세 초등학생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운전한 4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양 어머니도 "평소에 아이가 아이브 가수를 좋아했다"며 "(참변에) 경황이 없지만 감사하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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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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