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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문세가 창작의 고통을 호소했다.
이문세는 이날 정규 17집 수록곡 '이별에도 사랑이'와 '마이 블루스'를 공개한다. 이후 2025년 앨범 완결을 목표로 수록곡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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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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