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을 맞이 할 준비를 마쳤다.
이때 다홍이가 청소를 마친 재이 양의 방에 들어가 쿠션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박수홍은 "전복이 100일 때까지 다홍이는 출입 금지"라고 말했다.
이후 박수홍은 재이가 덮을 담요와 이불을 세탁하고, 젖병 세척까지 마치며 재이를 맞을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7월 혼인 신고 후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달 14일 득녀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