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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이희문, 전통민요 재해석한 '프로젝트 요' 공연 = 소리꾼 이희문이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요(謠)' 공연을 18∼19일 서울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선보인다.
▲ 국악앙상블 불세출의 '장단' 공연 = 국악 앙상블 불세출이 전통 장단을 세밀하게 분석한 공연 '장단'을 13∼14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럼에서 상연한다.
'오채질굿장단' 등을 분해해 새로운 장단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단에 맞춰 무용수들의 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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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