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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일베 논란에 재차 사과했다.
김이나는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여자는 3일에 한번 패야 한다'는 뜻의 '삼일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인 '좌장면'과 '훠궈' 등의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재조명 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김이나는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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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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