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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이때 공개한 바디프로필을 촬영 중인 장영란의 모습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장영란의 과감한 모습이 담긴 것.
장영란은 수영복 스타일의 튜브톱 블랙 의상을 착용, 여기에 금빛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메이크업도 화려했다.
이어 장영란은 "꿈은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