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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미자와 개그맨 김태현 부부가 임신계획을 발표했다.
미자는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챙기기. 두번째 목표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볼까 싶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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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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