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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임신성 당뇨 검사 이후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임신성 당뇨란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서 고혈당이 발새하는 질환. 거대아를 출산하거나 분만 과정에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에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최근 다섯째를 출산한 정주리도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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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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