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정현이 떨리는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한다.
이어 이정현은 서아에게 "엄마 동생 만나러 갈 거야. 아빠랑 둘이 잘 지낼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때 생각지도 못한 서아의 대답에 모두 빵 터지고 말았다고. 이정현이 짐가방을 들고 일어서자 그제야 이상함을 감지한 서아는 "가지 마! 엄마", "안돼! 엄마 같이 가요"라고 엄마에게 달려갔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