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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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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민우의 어머니는 "남편과 아들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앞으로 잘 타일러야겠다"고 밝혔고 이민우는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건강 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또한 "'살림남'을 통해서 엄마의 치매를 초기에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다. 이번에도 종합 검진을 통해 부모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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