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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아 양의 골프 선수로 전향한 후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이수진은 "어릴 때부터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을 겪어온 재아는 의젓하고 소극적이며 신중한 성격이지만 오남매 중 가장 의젓하고 기대고픈 딸이에요"라고 딸 재아 양을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아 양은 선천성 무릎 슬개골 탈구 증상을 두 번이나 겪은 후 테니스 선수를 은퇴, 골프선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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