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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시즌 1 리더즈들이 뭉치는 가운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던 모니카의 합류 여부도 화제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WSWF)') 측은 31일, 팀 코리아의 멤버를 공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크루로 특별히 '스우파' 열풍을 일으켰던 시즌 1의 리더즈 8인(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이 뭉친 것이다.
그런 가운데 '월드 오브 스우파(WSWF)' 출연을 확정 짓고, 팀 코리아로 뭉쳐 열의를 다진 시즌 1 리더즈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그러나 팀 코리아 결성의 기쁨도 잠시, 뜻밖의 위기도 암시됐다. 최근 모니카의 결혼과 임신 소식이 전해졌던 만큼, 최종 팀 코리아에 합류한 팀원은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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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